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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고 싶다.

정지된 흔적 2005/03/27 20:10 by *아르쥬나


해가 떨어질 무렵 올림픽 공원에 산책 다녀 왔다.



날도 따뜻하고..
사람 구경하는 것도 즐겁고..
방에 쳐박혀서 티비 보는것 보다 역시 필드에 나가는게 좋다.
잔디 밭에 누워서 한참 하늘을 보다가
조깅코스를 한바퀴돌고 돌아왔다.
운동도 되고 머리도 식힐 수 있고 좋네.. ^^
주말에 종종 갈것 같다.



단점 한가지.. 역시 커플들이 많아서;; 염장질이 심하다는  ㅜㅜ
단점 또 한가지.. 주말마다 행사가 있는 듯.. 지난주엔 K1
이번주엔 배구 올스타전이랑.. 공개방송 비스므리한 뭔가가;; -_-;

아무튼 올림픽 공원이 가까이 있으니까 좋다.




2005/03/27 20:10 2005/03/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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