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근찬씨의 소설 '내 마음의 풍금'을 카메라에 담은 작품이다.
상당히 오래전(무려 4년전)에 개봉한 영화지만 이제야 보게 되었다.
예전에두 말했지만.. 워낙 영화볼 여건이 안돼서.... -ㅅ-);;
영화 전반에 걸쳐 잊을 수 없는 사람의 향을 느꼈다.
터지지 않는 그러나 지속적인 그리움의 향, 나의 대학시절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그 사람의 향기를...
그러나 이젠 그 향을 찾기란 정말 힘들다.
아마도 오랜 시간을 두고 계속 그렇게 내 주변에 남아서 맴돌 것 같다.
17세 소녀 홍연역의 전도현... 솔직히 포스터를 보면서 느끼지 못했었다.
그러나 영화 내의 그녀는 분명 17세 였다. 놀라웠다.
몇살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자신의 나이를 감추고 감쪽같이 17세 소녀가 될 수 있었던 연기력과 이미지 표현력이.
그 놀라운 표현에 원츄 백만번을 날려준다.
사실 60년대를 모르는 나로써는 영화의 내용이 특별히 느껴지진 않았다
까놓고 말하자면 그냥 그런 멜로 영화랄까?
하지만 이 영화가 갖는 느낌은 역시 마음의 표현인 것 같다.
그 놀라운 표현에 원츄 백만번을 날려준다.
사실 60년대를 모르는 나로써는 영화의 내용이 특별히 느껴지진 않았다
까놓고 말하자면 그냥 그런 멜로 영화랄까?
하지만 이 영화가 갖는 느낌은 역시 마음의 표현인 것 같다.
수줍음에 가려져 조금씩 내비춰지는 그 표현이 머리를 울리고 가슴을 울린다.
위에서 말했던 그 향과 일맥 상통한다.
바로 그 향기...
글에 사용된 포스터와 장면 이미지는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해당 작품의 유통/배급사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그 향과 일맥 상통한다.
바로 그 향기...
글에 사용된 포스터와 장면 이미지는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해당 작품의 유통/배급사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