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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c, Guitar, Punk, Twinkle and Ja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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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에 나타난 인디밴드 Dressy Bessy의 곡이다.
솜사탕의 달콤함과 귀염움이 녹아 있는 밴드 되겠다.

이들은 The Powerpuff Girls라는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OST와
(국내에서도 투니버스와 SBS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파워 퍼프 걸'이라고. 최근엔 극장판으로 개봉하기도 했었다.)
But I'm A Cheerleader라는 틴에이저물의 OST를 통해서 세간에 알려졌다.


http://youtu.be/Vb3XCgb8vsE


가사의 의미는 해석하기가 무지막지하게 귀찮으니 관두고
그냥 음악 자체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처음에 말한데로 달콤하고 귀여움이 주 컨셉이다.
덧붙이자면 상큼함과 풋풋함이 넘쳐 흐르는 발랄발랄 단란단란한 분위기의 곡이다..
가벼운 기타리프와 날으는 베이스라인,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멜로디라인은 귀엽다못해
손 대면 토옥 하고 터질 것만 같은 현철 선생님의 결정적 표현력과 맞먹는다.
첫번째 소절의 멜로디라인은 "서울의 찬가"와의 유사성마저 보인다.
역시 "서울의 찬가는" 음악사 전체에 걸쳐 길이길이 남을 결정적 작품이며 형님 음악의 시초를 마련한... 응?
잠시 "서울의 찬가"로 인해 흥분했다;;; ㅡ,.ㅡ;;

다시 Dressy Bessy로 돌아가자.
.............................................;;;;;;;;;


아...아무튼 가끔 우울할때 들어주면 삶의 청량제역할을 할만한 곡이다.

2003/01/13 23:48 2003/01/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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