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미카의 흡연 장면이 계속해서 나오는 영화...
죠니뎁 만큼 담배 피우는 모습이 멋진 멋지다고 느껴진 유일한 여자
러닝타임 내내 기타를 연주하고 싶다는 욕망이 강렬하게 끌어오르는 영화

아직 가사를 붙이지 않은 그 곡에
나나가 엉터리 영어를 써가며 부르는 바람에
마치 이상한 주문이라도 걸려오는 것처럼
난 그 목소리의 포로가 되어버렸다.
식탁이 스테이로, 휴대폰이 마이크로,
초승달이 스포트라이트가 된다.
그런 마법을 부릴수 있는건 나나 밖에 없어.
난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
- 하치의 독백 中 -
혼자 있는 것과 혼자가 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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