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야마(嵐山)는 벚꽃과 단풍의 명소로 일본 내에서 명성이 자자한 곳으로 교토(京都) 시가지의 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헤이안(平安)시대부터 귀족들의 별장지로 각광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고...
그러나... 아침부터 비가 온 관계로 매우 안습했으며 덕분에 사진도 몇장 못찍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내가 묶었던 곳은 왕언니네집, 긴테츠야오(近鐵八尾)역에서 걸어서 15분쯤 걸리는 거리에 있는 곳이다.
아침 일찍 나왔더니 하늘이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낼 것 같은 모습이었다.
일단 긴테츠야오역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긴테츠오사카센을 타고 출발했다.
쯔루하시(鶴橋)에서 다른 열차로 갈아타고 니혼바시(日本橋)에 도착.
다시 사카이스지센 지하철로 갈아타고 아와지(炎路)까지 갔다.
여기서 또 다시 한큐교토센으로 갈아타고 가쯔라(佳)로,
가쯔라역에서 다시 한번 한큐아라시야마센으로 갈아면 종점 아라시야마에 도착한다.
(도데체 몇번을 갈아타는거야, 사실 한큐교토센을 타고 가는 동안 중간에 내려서 더 급행으로 한번 더 갈아탔다.)
아침부터 기나긴 여정을 거쳐 드디어 아라시야마에 도착하여 자전거를 빌려타고 (대여료가 600엔이었던가 -_-a)
첫번재로 간 곳은 원숭이공원 이와타야마(いわたやま).
호린지(法輪寺)라는 절 뒷산에 위치해 있으며 원숭이들이 그냥 막 돌아다닌다. -_-;
열심히 올라가서 산장에 도착했더니 비가 오기시작했다.
덕분에 산장에서 비가 그치길 한참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한참을 기다려도 비가 그치질 않아 우산 쓰고 내려가기로 결정했다.

텐류지(天龍寺)와 치쿠린(竹林)은 다음 포스트에... 졸려서 흑..
to be continued...
헤이안(平安)시대부터 귀족들의 별장지로 각광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고...
그러나... 아침부터 비가 온 관계로 매우 안습했으며 덕분에 사진도 몇장 못찍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내가 묶었던 곳은 왕언니네집, 긴테츠야오(近鐵八尾)역에서 걸어서 15분쯤 걸리는 거리에 있는 곳이다.
아침 일찍 나왔더니 하늘이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낼 것 같은 모습이었다.
일단 긴테츠야오역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긴테츠오사카센을 타고 출발했다.
쯔루하시(鶴橋)에서 다른 열차로 갈아타고 니혼바시(日本橋)에 도착.
다시 사카이스지센 지하철로 갈아타고 아와지(炎路)까지 갔다.
여기서 또 다시 한큐교토센으로 갈아타고 가쯔라(佳)로,
가쯔라역에서 다시 한번 한큐아라시야마센으로 갈아면 종점 아라시야마에 도착한다.
(도데체 몇번을 갈아타는거야, 사실 한큐교토센을 타고 가는 동안 중간에 내려서 더 급행으로 한번 더 갈아탔다.)
아침부터 기나긴 여정을 거쳐 드디어 아라시야마에 도착하여 자전거를 빌려타고 (대여료가 600엔이었던가 -_-a)
첫번재로 간 곳은 원숭이공원 이와타야마(いわたやま).
호린지(法輪寺)라는 절 뒷산에 위치해 있으며 원숭이들이 그냥 막 돌아다닌다. -_-;
![]() 호린지 입구 | ![]() 원숭이 표지판이 원숭이공원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
![]() 원숭이와 마주치면 시선을 돌리고 지나가라는 안내판. 눈 마주치면 덤비나보다. | ![]() 산불조심 포스터!! 산불때문에 식목일이 공휴일이 아니게 되었단 말이다!! |
열심히 올라가서 산장에 도착했더니 비가 오기시작했다.
덕분에 산장에서 비가 그치길 한참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 여기가 산장! 원숭이들이 도처에 널려있다. | ![]() 처마밑에서 처량하게 비를 피하고 있는 원숭이들... |
![]() 심심해서 100엔 넣고 뽑아온 생일&별자리 운세 | ![]() 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길!!! 잇힝~! |
![]() 서열1위, 망원경 위에 앉아서 갈 때까지 노려보고 있었다. 후덜덜 | ![]() 서열2위, 프리즌브레이크의 T백웰을 닮았다. 성격이 꽤나 포악했음. |

관광객들이 산장에서 사서 주는 밤을 먹고 있는 녀석. 서열 높은 녀석들은 낮은 녀석들이 받은 밤을 뺏어먹기도 한다.

엉거주춤 새끼원숭이. 이 녀석들 너무 빨라서 찍기 어려웠다 ;ㅁ;
한참을 기다려도 비가 그치질 않아 우산 쓰고 내려가기로 결정했다.

내려가는 길에 웅크리고 앉아서 나뭇잎 뜯어먹던 녀석 발견!! 포즈가 완전 지지리 궁상..
텐류지(天龍寺)와 치쿠린(竹林)은 다음 포스트에... 졸려서 흑..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