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류지(天龍寺)는 일본 불교 선종의 한 종파인 린자이슈(臨済宗) 텐류지(天龍寺)파의 대본산으로
일본의 남북조시대인 1399년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後醍醐) 덴노(天皇)를 추모하기 위해 가메야마(亀山) 별궁을 절로 고친 것이다.
아라시야마에서 두번째로 간 곳은 바로 텐류지.

원숭이 공원에서 내려와서 아라시야마의 상징인 도게츠쿄(渡月橋)를 건너 가면 처음으로 나오는 사찰이다.
도게츠교는 아라시야마를 관통하는 가츠라가와(桂川)를 건너는 다리다.
도게츠교를 기준으로 상류를 오이가와(大堰川), 하류를 가츠라가와라고 한다고 한다.
도게츠쿄를 건너기 전에 배가 고파져서 밥을 먹으러 근처 소바집으로 갔다.
점심을 먹고 나오니 비가 그쳐 있었다.
상쾌한 기분으로 도게츠교를 건너 텐류지로 입장!
사실 텐류지는 절이니 여기는 본당, 여기는 별당 운운하면서 사찰을 소개하는 사진을 올려야 마땅하지만
건물 자체를 찍은 건 별로 없고 어쩌다 보니 봄 맞이 봄 꽃사진들만 잔뜩 찍었다. -_-;;;;



대충 한바퀴 돌면서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황새(?)를 발견했다.
아무런 미동없이 가만히 있어서 장식품인 줄 알았는데 날아가버렸다 -_-;;;;;
텐류지를 나와서 다음에 간 곳은 치쿠린(竹林)
치쿠린은 노노미야진자(野宮神社)에서 오코치산소(大河内山荘)로 향하는 약 200m에 이르는 대나무 숲길이며
아라시야마(嵐山)를 대표하는 풍경 중의 하나이다.
대나무들이 엄청나게 크다.
여기가 아마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서 사유리가 차를 타고 지나가는 풍경에 나오는 길인 것 같다.
자전거를 타고 오치코산소 입구까지 올라갔다가 도로 내려왔다.
원래는 토롯코(トロッコ) 열차까지 구경하려고 했으나... 날씨가 안좋은 관계로 ㅜㅜ
치쿠린에서 나와 아라시야마 중앙거리로 들어서니 비가 많이 오기 시작해서 오사카로 돌아가기로 했다.

하루 종일 오락가락한 비 덕분에 많이 보지도 못하고 사진도 이쁘게 못찍고 ㅜㅜ
완전 안타까웠다.

일단 아라시야마편은 이걸로 끝!
다음은 회전초밥편!!
to be contiued...
일본의 남북조시대인 1399년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後醍醐) 덴노(天皇)를 추모하기 위해 가메야마(亀山) 별궁을 절로 고친 것이다.
아라시야마에서 두번째로 간 곳은 바로 텐류지.

원숭이 공원에서 내려와서 아라시야마의 상징인 도게츠쿄(渡月橋)를 건너 가면 처음으로 나오는 사찰이다.
도게츠교는 아라시야마를 관통하는 가츠라가와(桂川)를 건너는 다리다.
도게츠교를 기준으로 상류를 오이가와(大堰川), 하류를 가츠라가와라고 한다고 한다.
도게츠쿄를 건너기 전에 배가 고파져서 밥을 먹으러 근처 소바집으로 갔다.
![]() 냉소바!! 역시 본고장 소바라 그런지 쫄깃한 면발이 예술! | ![]() 소바만 먹으면 배고플꺼 같아서 같이 주문한 미니텐동! |
점심을 먹고 나오니 비가 그쳐 있었다.
상쾌한 기분으로 도게츠교를 건너 텐류지로 입장!
![]() 텐류지 마당에 놓여져 있던 조각들, 우리나라의 치우문양 기와장식과 비슷하다. | ![]() 약수가 나오는 대나무통. 이런 것도 이쁘게 잘 해놨다. 물론 먹진 않았다. -_-; |
사실 텐류지는 절이니 여기는 본당, 여기는 별당 운운하면서 사찰을 소개하는 사진을 올려야 마땅하지만
건물 자체를 찍은 건 별로 없고 어쩌다 보니 봄 맞이 봄 꽃사진들만 잔뜩 찍었다. -_-;;;;

올해 첫 산수유는 텐류지에서!!
![]() 첫 벚꽃 역시 텐류지에서!! | ![]() 누구냐 넌? |

여긴 정원 바닥이 잔디가 아니고 전부 이끼다. 잔디 같았으면 아직 이렇게 파랗진 않았을 듯.
![]() 유일하게 찍은 본당, 우리나라 같았으면 저렇게 못 앉아 있지.. | ![]() 시원해보이는 약수. 먹는 사람은 전혀 없었다 -_-a |

텐류지의 정원은 한폭의 그림이다. 완전 이쁘게 해놨다 ;ㅁ;
대충 한바퀴 돌면서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황새(?)를 발견했다.
아무런 미동없이 가만히 있어서 장식품인 줄 알았는데 날아가버렸다 -_-;;;;;
![]() 너 박제지? | ![]() 헉!!! 날아가다니!! |
텐류지를 나와서 다음에 간 곳은 치쿠린(竹林)
치쿠린은 노노미야진자(野宮神社)에서 오코치산소(大河内山荘)로 향하는 약 200m에 이르는 대나무 숲길이며
아라시야마(嵐山)를 대표하는 풍경 중의 하나이다.
![]() | ![]() |
대나무들이 엄청나게 크다.
여기가 아마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서 사유리가 차를 타고 지나가는 풍경에 나오는 길인 것 같다.
자전거를 타고 오치코산소 입구까지 올라갔다가 도로 내려왔다.
원래는 토롯코(トロッコ) 열차까지 구경하려고 했으나... 날씨가 안좋은 관계로 ㅜㅜ
치쿠린에서 나와 아라시야마 중앙거리로 들어서니 비가 많이 오기 시작해서 오사카로 돌아가기로 했다.

여긴 한큐 아라시야마역!! 오사카로 돌아가자!
하루 종일 오락가락한 비 덕분에 많이 보지도 못하고 사진도 이쁘게 못찍고 ㅜㅜ
완전 안타까웠다.

이동경로!! 1/10도 몬 본거 같다 ;ㅁ;
일단 아라시야마편은 이걸로 끝!
다음은 회전초밥편!!
to be conti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