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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

정지된 흔적 2005/12/08 15:45 by *아르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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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차를 내고 방에서 쉬고 있다.
그동안 너무 달렸다
물론 술을 달렸다는 소린 아니다.. [...]

아침에 일어났더니 온몸이 쑤신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니 앞이 깜깜하다.
나같은 한량에게 이런 생활은 정말 쥐약인거다..
(~;ㅁ;)~ 살려줘~~~

방에서 쉬면서 그동안 밀린 빨래와 청소를 해치우고 - 어째서 이게 쉬는거지... 쩝;;
아..아무튼-_-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안받고 있으니
쉬는게 맞는거 같다.

아직 사회 생활을 한지 1년도 안됐는데
벌써 이렇게 지쳐가고 있으니...
역시 바짝 돈 벌어서 놀아야겠다 -_-;;;;
아.. 이런 한량스러운 ㅜㅜ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수는 없으니
꾹 참고 있긴 하지만 힘든건 사실이다.
하긴 재밌을 때도 있다.
그런데 요즘은 좀 아닌거 같아서 불만이지만 T_T

간만에 아르쥬나 특제 커코아(?) 믹스를
만들어 마시는 중이다.
역시 이런건 아무 생각없이 편안한 기분으로 먹어야
맛있다 |(>ㅁ<)/

커코아 믹스가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을 위한 설명!!!
보시는 대로 커피 믹스 두개와 코코아 한스푼이
믹스된 퓨전음료!!! 응?
뭐.. 물론 내가 퓨전요리의 달인인지라..
별걸 다 만들긴 하지. 후훗
전엔 カレ-ラ-メン 도 만들었었고...  

간만에 쉬니깐 좋긴 하다..
지난 주엔 주말에도 내내 출근했었으니...
한 열흘만에 쉬는건가 ;ㅁ;
이제 한 잠 더 자야겠다. 우훗~






2005/12/08 15:45 2005/12/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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