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디어 졸업 후 첫공연을 했다. 소감은?
아쉬움 밖에 남지 않는다. 더 잘 하고 싶었는데... 안타깝다.
● 많은 실수를 했는데... 왜 그랬나?
연습부족이다. 3년만에 기타로 처음 무대에 섰는데 몹시 떨렸다.
첫곡 Stranger by the day 마지막 부분에서 코러스 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매우 당황해하며 코드를 잘못 잡고
덕분에 더 당황해하며 바로 잡을 수가 없었다.
그 여파로 두어번 더 틀렸다. 쪽 팔려서 죽고 싶었다 ㅜㅜ
● 데뷔하자 마자 해체인데.. 어찌된 일인가?
다들 말하는대로 멤버간의 음악적 견해차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뒷통수 맞았다고 할 수 있다.
더 이상 묻지 말아달라.. 다친다.
● 앞으로 계획은?
일단은 멤버를 다시 모아봐야겠다. 게을러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그 전에 슬럼프부터 벗어났으면 좋겠다. ㅜㅜ
공연후 계속해서 우울한 상태다.
좀 살려달라.
글 : *아르쥬나 / 사진 : *스크라이너, 원창군, 나르시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