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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어쩌겠어요. 미워도 좋은걸 ㄷㄷㄷ
싱글이 발매되기 전엔 티져영상에 깔린 배경음악을 들으며 여덟번째 앨범의 기조는 Take One과 같은 분위기일 것이다라고 예측했었는데 이번 싱글만으로는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좀 더 밝고 상큼해져서 돌아왔군요. 마치 Drum & Bass 리듬 혹은 Jungle 리듬에 The feeling 같은 분위기를 얹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좋습니다. >ㅂ<)b
상큼함에 대해 뱀발하나 더 하자면 처음 듣고나서 지인에게 했던 말이 이렇습니다.
"이 아저씨 너무 곱게 늙는거 아냐?! 점점 더 쌍콤해지네~♥"
하악하악~ 모아이 티져뮤비를 보니 그 느낌이 더 확실하네요. 40초 밖에 안되는 러닝타임에 잠깐 비추지만 여전히 고운 미모(?)에 남자임에도 애간장이 타들어 가는군요 ;ㅁ; ETP2008에 맨슨을 부른건 분명 그 미모를 돋보이게 하려는 음모임에 틀림없습니다. 맨슨 지못미
"가볍다" "실망이다" "전혀 새롭지 않다" 말들이 많지만 뭐 언제는 안그랬습니까. 내가 좋으면 그만입니다. 겉멋든 평들은 쓸데 없는 겁니다. 그냥 마냥 좋아요! 잇힝~! 앨범도 사고 온라인 음원도 사고 ETP도 예매하고 ㄷㄷㄷ 미쳤어 미쳤어!!! 어쩐지 전혀 아깝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ㅜㅂㅜ) 네!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아.. 사실 한가지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디씨인사이드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악마의 음악 빠삐놈 덕분에 아주 죽겠습니다. Moai 보다 빠삐놈을 더 많이 들었습니다. -_-;;; 올여름 음악은 빠삐놈에 맞겼다우다우다우다우!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에 빠심을 잃어가고 있어 큰일입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빠심으로 대동단결!!! .... 빠빠라빠빠빠 ....... 빠빠라 빠삐코..... ㅜㅂㅜ)
잡설은 이만... 닥치고 티져 무비나 봅시다.
http://youtu.be/YemV5EcY4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