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문서작성에 버닝하고 있었는데 Rainy님이 방송국에서 왔다면서 우편물을 전해주셨습니다.
"아.. 드디어 올게 왔구나...." 하고 기쁜 마음으로 받았지요. ^^
이게 뭘까요? 훗훗훗~
거의 한달전 대전 에트리에서 열심히 삽질을 하고 있었을 무렵의 일입니다.
친구 지영이가 도와달라며 전화를 해서는 "키스 더 라디오"라는 방송에 홈페이지를 소개하는 코너가 있는데
릴레이로 하는거라 자기 미니홈피가 소개되고 그 다음 타자로 제 블로그를 소개하겠답니다.
키스 더 라디오는 슈퍼쥬니어의 이특씨와 은혁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내키진 않았지만... -_-);; 일단 뭐 하기로 했지요.
그래서 제 블로그가 방송에 탔답니다.
(제 다음으로는 듀아언니 블로그가 소개되었답니다.)
그날이 2009년 1월 21일이네요.
애기들 듣는 방송인지라 저는 처음 들었어요. 방송날도 아니고 다시듣기로....
- 쭈야 지영이가 생방을 전화로 들려주긴 했는데 좀 끊겨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_-);;;
물론 제 블로그가 소개되는 끝부분만.... ^^);;

대장의 Take Five는 물론 제가 신청한 곡입죠.
방송 전날 작가 언니가 전화해서 3곡 정도 선곡해 달라길래
Bermuda[Triangle], Heffy End, Take Five를 선곡해 드렸습니다만
방송에는 Take Five만 나왔더라구요.
작가 언니! 제가 위태에 대장 노래 3곡 나온다고 자랑해놨는데 (증빙자료 첨부)
한곡 나와서 우리 퐐로들이 분개했어요. ㄷㄷㄷ
아무튼.....이렇게 방송을 한번 타주시고... (네, 제 블로그 방송탄 블로그랍니다. 훗훗훗)
상품을 받았습니다.
원래 홈페이지에는 해피머니 상품권을 준다고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별 기대는 안했어요.
해피머니 상품권은 별로 쓸데가 없거든요.
그런데 왠걸 문화상품권이 들어있네요. 와우~ -0-

그것도... 무려 만원짜리 5장씩이나....
완전 득템이네요. 잇힝~!

이걸로 뭘할까 행복한 고민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