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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역시나 처음부터 한방에 적응할 수는 없는 오묘한 분위기입니다. JulieT의 멜로디 자체는 휴먼드림스럽지만 전체적인 사운드는 버뮤다 트라이앵글과 같이 풍성하고 화려한데다가 복잡하기까지 한 느낌입니다.
COMA는 왠지 더 어렵게 느껴지는군요. 나른한 듯한 보컬과 격정적인 인트로, 겹겹이 쌓여진 코러스와 꽉찬 사운드, 화려한 선율에 얹혀진 서정적인 멜로디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Bermuda[Triangle] 리믹스 버젼은 이번 싱글의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리믹스버젼이라기 보다는 완전히 새로운 곡이 되어버렸어요. 원곡과 같은건 단지 멜로디뿐...
앞서 말했지만 이번 싱글 역시 늘 그래왔던 것처럼 한번 들어서는 그 느낌을 이해할 수 없는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또 CD가 빵꾸날 때까지 들어야 약간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주말 공연이 기다려집니다.
잇힝~~!
뱀발)
제목의 COMA + 12Minutes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타나토노트에서 영계탐사의 한계점을 나타낸 용어의 오마쥬입니다.
이번 앨범으로 비밀의 문을 열고 COMA+12분의 위치까지는 나아간 것 같은 느낌에 달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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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CD가 왔어요~
: DoNT 2009/03/17 18:45 Delete무려 서태지 싱글 2집 (+ 포스터)... 어제 주문한게 오늘 왔네요... (오늘 하루종일 기다렸습니다. 으흐흐)CD를 산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CD를 산적이 없네요. MP3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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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kwanghwamoon kyobo book store
: 애기(愛械)주인 its beckham~ 2009/03/27 01:38 Delete0310'S kwanghwamoon kyobo book store 0310 광화문 교보문고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