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차를 참 좋아합니다.
커피, 녹차, 홍차... 잘 안가리고 다 좋아하는 편이지요.
밥은 잘 안챙겨 먹어도 차는 달고 삽니다.
이래서 된장남인가요? ㄷㄷㄷㄷ
요즘 마시고 있는 차는 캡슐커피와 이벤트 당첨되어 상품으로 받은 원두커피
그리고 로얄밀크티와 제주 여린잎 녹차 "한라" 입니다.
아.. 한라는 오늘 선물 받아서 아직 시음전이군요.
차는 마셔야 제맛이지만 쌓아두고 보고만 있어도 뿌듯해요 >ㅁ<)b
최근 가장 즐거운 시간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가 더 사랑해 머그잔"에 한가득 차를 타놓고 향을 느끼며 잠깨는 시간입니다.....만
이 시간을 좀 줄여야되겠어요....
기껏 일찍 일어나 놓고는 매일 지각할랑말랑타임에 세이프하는 생활이라니...
앞에 빵들은 5년전 급조된매냐(?)였던 미진이가 요즘 제과제빵 배운다며
어제 실습시간에 만들었다고 사과파이와 슈크림볼을 가져다 주더군요.
배가 안꺼져서 아직 안먹었지만 지난 주에 먹었던 밤과자를 생각하면 맛있을거 같아요 +ㅁ+) 훗훗훗
내일 아침은 달콤한 밀크티와 사과파이!!! 생각만해도 흐믓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