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에 고시생(?) 벰군과 함께 낙원상가에 가서 업어왔어요.
1박2일에서 김C가 들고 나온 미니기타를 보고 확 끌렸었는데 영입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종로에서 술약속 잡은 김에 냉큼 들고 왔지요.
울림통이 작은만큼 소리가 별로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깔끔하고 쫄깃한 사운드가 나는군요.
물론 작기때문에 약간 까랑까랑한 느낌은 어쩔 수 없지만요.
지난번 우클렐레부터 시작해서 점점 어쿠스틱 악기로 전환되는건가요.. ㅎㅎ
그나저나 이 녀석을 영입함으로써 기타류의 악기는 벌써 4대 -ㅅ-);
그나마 상태가 나은 텔레캐스터는 정리해야겠어요.

* 이 사진은 크기비교를 위해 http://www.tongguitar.co.kr/ 에서 발췌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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