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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ay goodbye

정지된 흔적 2010/09/05 20:40 by *아르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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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져

서로의 울림에 다다를 수 없었다.


+


이상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한것 가벼웠졌던 우리의 절정엔 스스로의 고고한 울림들만

남았다.





2010/09/05 20:40 2010/09/0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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