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특정 인물 또는 단체에 대한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본 포스팅은 필자가 즐겨 듣는 음반 위주의 리뷰이며 몹시 주관적이라는 점을 미리 밝힙니다.
글에 사용된 앨범 커버아트는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해당 작품의 아티스트와 유통사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필자가 즐겨 듣는 음반 위주의 리뷰이며 몹시 주관적이라는 점을 미리 밝힙니다.
글에 사용된 앨범 커버아트는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해당 작품의 아티스트와 유통사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윤도현밴드가 YB로 거듭나며 발매한 첫 앨범이자 통산 7번째 정규 앨범.
그 동안 윤도현이라는 프론트맨에 가려져 있던 멤버들의 내공이 빛을 발하는 YB의 최고 명반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천국으로 가는 버스"의 블루지한 기타 연주는 이 음반의 백미!
이전의 히트곡들이 전부 발라드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제부터 로큰롤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지함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나는 가수다"에서 있었던 (경연이 아닌) 두번의 공연에서 들려줬던 곡들(나는 나비, It's burn)이
모두 이 음반에 수록된 곡들일만큼 YB 스스로도 애착을 가지고 있는 앨범이다.
이 음반과 더불어 미국의 록페스티벌 워프트투어를 담은 다큐멘터리 "나는 나비"도 추천!

흥겨운 셀틱 펑크를 들려주는 드랍킥 머피즈의 신보.
펑크의 전통적인 악기구성인 기타, 베이스, 드럼에
백파이프, 틴 휘슬, 보란같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악기와
만돌린, 아코디언, 오르간, 류트 등을 이용하여 굉장히 민속적인 음악을 연주한다.
도저히 가만히 듣고 있을 수 없는 흥겨움이 녹아 들어 있는 음반.
백파이프의 음색 덕분인지 스카치 캔디와 영국 근위대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마치 핀란드하면 자일리톨이 떠오르는 것과 같은 조건반사가 아닐까?
음악을 들으며 파블로프의 개가 된 기분이다.

프랑스의 배우이자 가수인 소코의 EP 앨범
뮤지컬 같은 드라마틱한 느낌의 음악이다.
처음 듣고 떠오른 느낌은 헤드윅.
그렇지만 헤드윅의 처절함과는 다른 상큼함이 묻어난다.
소코의 예쁜 음색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자기 전에 들으면 효과 만점일 것 같은,
레모네이드 같고 달콤한 음악들로 가득차 있는 음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