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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c, Guitar, Punk, Twinkle and Ja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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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특정 인물 또는 단체에 대한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본 포스팅은 필자가 즐겨 듣는 음반 위주의 리뷰이며 몹시 주관적이라는 점을 미리 밝힙니다.
 글에 사용된 앨범 커버아트는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해당 작품의 아티스트와 유통사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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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an | Mary Star Of The Sea (2003.02.05)

호박을 깼더니 백조가 나왔지만 금새 죽어버리고 깨진 호박만 남았다는 무시무시한 전설

깨진 호박들(Smashing Pumpkins)이 진짜로 깨진 뒤 아쉬운 놈(빌리 코건)이 우물파서 만든 밴드 Zwan.
작곡가가 바뀌지 않았으니 음악색도 바뀌지 않았다.
그냥 스매싱 펌킨스 시즌2라고 봐도 무방하다.(물론 3년 뒤 진짜 시즌2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빌리 코건의 코맹맹이 보컬과 동화같은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가진
신곡들을 들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는 환영 할만한 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첫싱글이었던 Honestly보다는 Lyric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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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 | The Path Of Totality (2011.12.06)

퓨처메틀? 자켓이미지는 확실히 미래스럽다.

하드코어/뉴메틀 밴드라면 한번씩은 다 해본 일렉트로니카와의 퓨전.
데뷔한지 곧 20년이 되는 늙다리 형님들이 우리도 한번 해보자며 도전했다.
그릉거리는 필디형의 베이스와 카나리아 같은 조나단형의 보컬은 여전하지만
빠른 일렉트로닉 비트에 얹혀서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는 느낌이 강하다.
2003년 이후로 마음에 드는 음반이 하나도 없구나...

그래도 조나단형이 "아유레디~?"하면 졸라 신나서 손녀딸을 안고 펄쩍펄쩍 뛰어야 할 라이브에서는
이 형들 만한 밴드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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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2011.09.16)

밴드가 보여줄 수 있는 심포니의 끝

97년작 Falling Into Infinity 이후로 더이상 드림씨어터를 듣지 않았다.
이후의 음반들은 시종일관 비슷한 음악으로 질리고 실망스러웠다.
(물론 이런 음악을 만들 수도 연주할 수도 없지만 귀만 고급이다.)

그러다가 얼마전 신보 A Dramatic Turn of Events를 듣고 감격했다.
(비록 마이크 포트노이가 탈퇴했지만 여전히) 정교하게 짜여진 드라마틱한 구성과
선명하고 아름다운 선율은 세계적인 고전 교향곡들 못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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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2011.10.17)

형보다 나은 동생 찾기 어렵지...

오아시스의 갤러거 형제가 갈라서서 생긴 두개의 밴드 중
"노엘의 높이 나는 새들"이 훨씬 더 오아시스에 가깝다.
물론 오아시스의 다른 멤버들은 전부 리암의 "비디 아이"에 있지만...
아마도 오아시스의 많은 히트곡을 포함한 대부분의 곡이 노엘의 작품인 사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두 밴드의 실제 성적은 잘 모르겠지만 예상컨데 노엘이 더 높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리암은 형말을 잘 들었어야 했다.












2011/12/22 20:06 2011/12/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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